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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임시 운영위원회 및 제직당회 열려


신임 장로 39명, 안수집사 72명, 권사 308명 인준

2019년 제2차 임시 운영위원회와 제직당회가 1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임시 운영위원회에서는 두 가지 안건이 상정됐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직속지교회(강남 강동 남구로 금옥 새성북)를 지성전으로 전환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진 정관 개정의 건에서는 기존 만 70세까지였던 장로 시무 연한을 교회가 원하고 본인이 동의할 경우 73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한 장로로 장립된 후 20년 이상 무흠히 봉사하고 은퇴할 경우 원로장로로 추대할 수 있도록 했다. 위임목사의 시무연한은 교단 헌법에 따르기로 했다. 이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진 제직당회에서는 당회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 선언 후 제직심사위원장인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가 2019년도 제직추천 및 심사결과를 보고 했다.

 2019년도 선발된 제직은 총 1269명으로 그 중 장로는 39명, 안수집사는 72명, 권사는 308명이다. 이들은 4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찬반 투표를 거쳤으며 25일 제직 임명예배에서 최종 임명된다.
 당회인준을 마친 후 피택 장로들은 당회장 이영훈 목사와 당회원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당회원들은 피택 장로들을 최종 인준했다. 당회는 또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장로 정년 연장 건에 대한 정관 변경을 최종 인준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님들이 각자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해주셔서 교회가 잘 운영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영훈 목사는 “향후 5년 간 우리 교회가 개혁해 나갈 과제는 젊은 세대를 어떻게 양육하느냐 하는 것”이라며 “차세대를 잘 양육해 그들을 우리 교회 70년을 이끌어갈 일꾼으로 세워야 한다. 교회학교와 청장년층의 부흥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박경표 장로회장의 연임을 발표했고, 박경표 장로회장은 1년 유임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장로들은 우리 교회가 70주년을 바라보며 크게 부흥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통성으로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9.08. am 10:5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