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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황선욱 담임목사 취임예배


이영훈 목사 “하나님 믿고 의지해 나갈 때 폭발적 부흥을 이룰 것”당부

이영훈 위임목사는 1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황선욱 담임목사 취임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예배는 백요셉 목사(기하성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 부회장)의 사회, 강인선 목사(기하성 교단 서기)의 대표기도, 엄진용 목사(기하성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의 서약 및 치리권 부여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전진’(히 11:1∼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거룩한 꿈을 꾸고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말씀의 능력을 입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 없는 사람과 일하신 적이 없다. 성도들은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주의 종과 함께 부흥에 힘서야 한다”면서 “지혜롭게 판단을 잘하는 빌립보다 믿음으로 빵과 물고기를 들고 나온 안드레를 통해 기적이 일어났듯 분당교회가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서 나아갈 때 폭발적 부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사회자의 취임목사 소개에 이어 서약 및 치리권 부여가 있었다. 엄진용 목사는 황선욱 목사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의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영상을 통해 “우리 교회에서 믿음으로 성장하여 주의 종이 된 사랑하는 제자 황선욱 목사가 분당교회 담임 목사로 취임하게 되어 기쁘다”며 “분당교회 성도들이 앞으로도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복음전파에 더욱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권면과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황선욱 목사는 답사를 통해 “성령 충만 받고 믿음으로 전진해나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글 김주영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9.08. am 10:0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