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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토) - 보호하심의 은혜

◎ 말씀 : 신 33:27     ◎ 찬송 : 405장(통 458장)

집은 인간에게 안전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강도의 위협에서 지켜주고 거친 비바람과 추위로부터 보호해주며 바쁜 일상과 일과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집이라고 해도 이 땅의 집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영원한 처소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안식처가 되셔서 주님의 자녀와 영원토록 함께하십니다. 또한 권능의 팔로 주님의 자녀를 도우시고 대적들로부터 보호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땅의 집이 아닌 하늘의 집, 곧 영원한 처소가 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주님의 영원하신 보호하심 속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원한 처소와 방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안식을 허락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9.07. am 11:1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