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민 6:22∼27 ◎ 찬송 : 429장(통 489장)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제사장은 그 복의 통로가 되어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평강을 누리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그리고 평강이 주님의 뜻을 따라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우리의 시선과 발길이 닿는 곳마다 하나님의 샬롬이 임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통로로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