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예수님 닮은 제자들 배출하길” 당부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4회 1차 실행위원회가 8월 27일 캐나다 하얏트 리젠시 캘거리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마태복음에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했다. 무리가 아니라 제자다. 예수님의 관심은 제자 훈련이었다”라며 “간절히 바라기는 여러분의 선교 사역에 큰 영적부흥,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선교지마다 예수님을 닮은 제자들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진유철 목사와 실행위원들은 하나님께 한 마음으로 나아갔다. 총무 고영용 목사의 사회, 부총회장 김판호 목사의 기도 후 진유철 목사가 히브리서 12장 28절과 2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유철 목사는 “우리가 모인 이유는 북미총회의 교회들이 본이 되는 교회로 앞장서 나아가기 위해서다”라면서 이를 위해 “북미 실행위원회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의 종들은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내일의 비전을 놓고 소망을 선포하길 원한다. 북미총회가 성령님과 함께 부흥을 꿈꾸며 부흥의 주역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전체 34명 중 20명이 참석해 과반수 이상이 되어 개회가 선언됐다. 총무보고를 통해 제44회 정기총회 결과 내용과 교회 및 교역자 현황, 업무 보고가 있었다. 또한 각 지방회장, 각 위원장, 각 국장, 지방회의 회계보고 및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제44회 2차 실행위원회는 10월 14일 LA에서 개최되고 목사고시는 12월 10일 순복음타코마교회에서 치러진다. 또 제45회 정기총회는 나성순복음교회에서 2020년 3월 30일∼4월 2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