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4:10∼17 ◎ 찬송 : 495장(통 271장)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서 그곳의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80세의 노인이 되어 매우 쇠약해진 모세는 하나님께 자신은 보낼 만한 자가 아니라고 하며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보기에도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감당하기에 너무나 보잘것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세를 들어 사용하시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스스로 보기에 보잘것없어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 붙들리면 주님의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자신의 연약함이 아닌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모세가 하나님께 붙들려 위대한 사역을 감당했듯이 우리도 주님께 붙들려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