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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피택장로 겸손과 섬김으로 신앙의 본 될 것 다짐

이영훈 목사, 순복음 정체성 가진 긍정의 리더 되길 당부
 
2019 피택장로 정규교육이 20∼21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장로회는 39명의 피택장로들이 신앙의 모범이 되고 목회자와 성도들을 도와 교회 부흥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개강예배에서 이영훈 위임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딤전 4:6∼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피택장로들에게 순복음의 정체성을 심어줬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은 영어 풀 가스펠(Full Gospel)이 한국어로 번역된 것으로 충만한 복음을 뜻한다”며 성경말씀을 온전히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순복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정체성은 십자가이다”라고 강조한 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삼중축복이 중생 성령충만 신유 축복 재림이라는 오중복음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교회가 큰 부흥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은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의 적용편이다. 생각 꿈 믿음 말인 4차원의 영성 중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 하는 생각에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를 포함시켰다”며 순복음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교회를 이끌어가는 참된 리더가 되길 당부했다. 장로들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여’ 삼창 후 간절히 기도하며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교회와 세상을 이끄는 큰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박경표 장로회장은 장로 장립을 앞둔 피택장로들을 환영하며 선배 장로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어느 부서에 있던지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항상 기도에 힘쓰며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성도들에게 본이 되길 부탁했다.

 피택장로 정규교육에서는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가 ‘순복음의 신학’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교회와 교인들이 해야 할 일’ 교구운영위원장 사주환 장로가 ‘교구 운영’ 장로회 총무 전용선 장로가 ‘장로회 소개 및 장로학’에 대해 강의했고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와 교무국장 정대섭 목사가 종강예배와 새벽예배를 인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8.25. am 11:1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