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41:9 ◎ 찬송 : 310장(통 410장)
때때로 우리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과 고난 앞에 크게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심한 고통으로 자신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는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깊은 절망 속에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이 자신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셨는지, 하나님이 자신들을 이방 땅에 영원히 버리시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라고 위로하셨습니다. 주님은 결코 주님의 택한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어떤 고난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시련과 어려움을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