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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수) - 다윗의 고백

◎ 말씀 : 시 23:1     ◎ 찬송 : 569장(통 442장)

다윗의 삶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쫓아다니던 사울 왕을 피해 이곳저곳을 도망 다녀야 했을 만큼 곤고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다윗은 오늘 말씀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길에는 늘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과 힘에 부치는 고난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수에게 쫓기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 있을지라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다윗처럼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여 풍성한 은혜에 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목자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풍랑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8.21. am 10:2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