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렬 권사(양천대교구)
“전도는 제 삶이자 인생이죠”
금정렬 권사는 2019년 상반기 전도정착 종합시상 개인부문에서 공동최우수상을 받았다. 금 권사는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전도상을 받아왔다. 그녀에게 전도는 삶이다. 시장에 가든지 교회에 가든지 지나가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전도 대상자다.
금 권사의 전도 노하우는 섬김이다. “선물도 주고 식사대접도 하면서 교제를 나누는데 주력해요. 새신자가 너무 많아 제가 직접 챙기지 못하면 리더에게 식사비도 드리고 교통비도 드리면서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죠.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락하고 챙기다보면 오히려 새신자분들이 다른 분들을 전도해오세요.”
금 권사가 전도에 매진하기 시작한 것은 8년 전이다. 회사 일을 내려놓고 2년 동안 교회의 모든 성경 교육과 영성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부하고 교회성장선교회 전도훈련학교에서 전도를 배웠다.
“인생 최고의 기쁜 일이 하나님을 만난 것이에요. 그래서 전도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제가 성령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이 전도 대상자를 만나게 해주시고 그 분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전도는 제게 주어진 일이니 평생토록 기쁘게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