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5:1 ◎ 찬송 : 187장(통 171장)
사람의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로 인해 분노를 누그러뜨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화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부드러운 대답은 상대의 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고 말씀합니다. 이미 분노가 일어난 상태일지라도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을 하면 그 진노가 잠잠해지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만을 생각하는 과격한 말은 더 큰 화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실수나 잘못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한 일이 있다면 온유하고 겸손한 태도로 사과의 말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지 우리의 언어를 하나님께 의탁하는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기도> 좋으신 주님, 우리의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날마다 남을 배려하며 온유한 말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