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11:3∼4 ◎ 찬송 : 455장(통 507장)
이사야 11장은 이 땅을 새롭게 통치할 메시아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 속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의 특징 중 하나를 공의라고 말합니다. 공의란 공평함과 정직함을 의미합니다. 즉 이 땅에 오실 메시아는 세상 사람들을 공평하고 정직하게 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그렇듯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이나 재물, 외모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지만 공의로우신 예수님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공평하게 판단하시는 분이십니다. 불의와 편법이 가득한 이 세상에 예수님의 공의가 다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기도> 좋으신 주님, 세상 사람들은 권력이나 재물, 외모 따위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공의로우시게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역시 주님을 따라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