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4일 남았다.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는 시험당일인 11월 14일 수험생 자녀를 위한 수능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순복음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온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학원선교회는 7월 31일부터 수능생과 취업생들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학원선교회 회원들은 주일 오전 11시, 수요일 오후 1시, 평일 오후 2시 예배를 드리며 대교구로부터 받은 학생들의 명단과 명패를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드리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중에도 하나님께서 부모의 눈물의 기도를 받으시고 자녀들을 높이 쓰실 것을 믿으며 야훼 이레(준비하시는 하나님) 야훼 닛시(승리의 하나님)를 외치는데 기도의 열기가 날씨보다도 더 뜨겁다. 내 자녀 손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자녀들의 꿈과 비전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이 배가 된다.
학원선교회는 1990년 창립 이후부터 학원가의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역을 펼쳐왔다. 더불어 청소년 장학금 후원과 비전과 진로 상담을 통해 진로 지도를 겸하고 있다.
학원선교회장 이재선 장로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온 만큼 시험장에서 후회 없이 잘 보기를 바란다. 학원선교회는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