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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월) - 회개로의 부르심

◎ 말씀 : 창 3:8∼10     ◎ 찬송 : 279장(통 337장)

어느 날 갑자기 자녀가 부모를 피해 숨는다면 부모는 ‘뭔가 사고를 쳤구나’ 짐작하고 자녀를 불러 자초지종을 묻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반성하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한 뒤 용서할지 혼낼지 결정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아담과 하와는 마치 사고를 치고 숨는 아이와 같습니다. 그들은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을 피해 숨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들의 범죄를 이미 아셨지만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자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불행히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남 탓만 하다가 용서 대신 벌을 받고 맙니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때 다른 무엇보다 회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넘치는 용서와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죄를 짓고도 남 탓하며 회개하지 않던 아담과 하와와 같은 모습이 제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넘치는 용서와 은혜를 덧입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7.29. am 10:0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