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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 초교파 여성금식기도대성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성령 축제
조용기·이영훈 목사 등 16명 강사 은혜의 말씀 선포 

제45회 전국 초교파 여성금식기도대성회가 23~2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있었다. 여선교회는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 2:8)라는 주제로 성회를 개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성회장소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가득메운 참석자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대성전을 뜨겁게 달궜고 자녀와 가족을 위한 눈물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흔들었다.  

 이번 성회는 조용기 원로목사 이영훈 위임목사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 권경환 목사(오산리기도원장)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 함덕기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정홍은 목사(순복음성동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등 16명의 강사가 3박 4일 동안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개회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요한복음 19장 28~30절을 본문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죄와 저주, 죽음과 질병을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순종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누리면 된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기 때문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꿈꿀 수 있다"고 선포했다. 우리가 꿈꿀 때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피력한 조용기 목사는 "꿈을 가지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어린아이같이 부르짖는 사람에게 은혜를 주신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응답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신유기도 후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26일 폐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요한복음 16장 33절을 본문으로 '세상을 이기었노라'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상 살면서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는 마음을 지키고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 환난 중에 담대함을 갖고 주님이 도와주시니 넉넉히 승리한다는 믿음의 선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난을 참고 견디면 우리의 신앙이 성숙한 신앙으로 바뀐다. 주님이 강한 일꾼으로 훈련시키시고 잘 준비되면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된다"며 "어떤 경우에도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나가야 한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부르짖으면 기적이 다가오고 축복이 다가온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고난 뒤에 올 축복을 바라보고 나갈 때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된다"면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전진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자녀로 승리하라"고 말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모두 일어나 주여 삼창을 외치고 기도가 응답되고 기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본 교회 제자교회 지교회 지성전 여선교회 임원들이 특별찬양을 하며 내년 성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여선교회장 김금례 권사는 "여선교회 임회원들이 100일 릴레이금식기도와 다니엘기도회를 하며 준비해온 만큼 성령 충만한 성회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교파를 초월해 참석하신 성도님들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길 바란다"고 은혜롭게 마무리된 성회의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7.28. am 10:54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