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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로기도회, 장로들 나라 위해 기도


7월 장로기도회가 19일 시온성전에서 있었다. 양길수 장로의 사회, 김채수 장로의 기도, 장로찬양단의 찬양으로 이어진 이날 예배에서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가 강사로 초빙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마 6:33)에 대해 설교했다.
 박명수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100주년의 해다. 3.1운동은 독립운동이고 임시정부는 건국운동이다. 독립 없이 건국이 이뤄질 수 없다”며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기독교가 끼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에 자유민주공화국을 최초로 꿈꾼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 동포들이었다. 3.1운동의 출발도 기독교였고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도 기독교다. 대한인국민회를 만든 안창호 선생도 기독교인이었고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도 신학을 공부했다”며 우리나라와 민주주의의 뿌리는 기독교임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어 “국회의사당 옆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운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의 가장 큰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 나라의 뿌리가 무엇인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한다”며 한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줄 것을 기대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한 장로들은 교회 부흥과 나라의 발전을 간구했고 한국 사회의 미래를 밝혀줄 우리 교회가 새롭게 도약해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가도록 힘써 기도했다.
 8월 장로기도회는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를 강사로 열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7.28. am 10:4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