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청년장학관이 위탁운영하게 된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6년 개소 이래 10년 가까이 청소년들의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친구, 청소년과 부모 지도자를 위한 사업과 연구를 거듭해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다해왔다.
여의도청년장학관은 이에 더해 영등포구 지역의 위기(가능)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성인으로의 성장을 돕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문제에 대한 예방과 치료의 균형을 갖추어 사업을 추진하고 타 기관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여의도청년장학관장 김형효 목사는 “청소년기는 자신의 꿈을 키우면서 인생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학교폭력 가출 자살 학교부적응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이상 신체적 심리적 고통과 사회적 관계단절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등을 홀로 이를 감당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라면서 “나아가 청소년들이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상담자 또한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센터는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들을 보호 심리적 안정 생활자립 및 진로취업 등 청소년복지영역에서 청소년 안전망을 돈독히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지원, 통합지원, 학교폭력예방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으로 사역을 세분화 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지원에는 개인상담, 심리평가, 집단프로그램, 놀이치료, 청소년동반자, 청소년전화 1388 등이 있다. 통합지원에는 지역사회네트워크,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아웃리치, 특별지원사업(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연합또래지원단 헤아림 등이 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자기계발 건강증진 문화체험 아웃리치 등을 실시한다. 학교폭력예방센터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등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영등포구 관내 청소년을 돕는 다각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성화 사업으로는 문화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향상시키고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자발적인 동아리 참여를 통해 주체성과 자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취업 및 자립지원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직업종류에 대한 영역을 확대하고 자신의 적성과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취약 청소년이 필요한 영역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안정감 제공 및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첫째, YYSG(Yeongdeungpo Youth Solution Group)의 신설로 상담 복지 법률 의료 등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을 상설화 한다. 둘째,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해 자살방지, 낙태예방, 성문화개선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위험 행동을 배제하는 예방 교육 활성화한다. 셋째, 교통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찾아가는 상담복지센터의 분소를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청년장학관(02-2671-069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