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37:23~24 ◎ 찬송 : 449장(통 377장)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사람''은 경건한 의인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자들의 삶의 전 과정을 정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길이 외형적으로는 나의 주관과 선택을 따라 걸어온 길 같았지만 돌아보면 하나님이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신 여정이었음을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인은 넘어져도 ''아주 엎드러지지''않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그의 손''으로 붙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 한, 우리는 잠시 욱여쌈을 당할지라도 싸이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할지라도 망하지 않고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기도> 오늘도 내 삶을 붙들어주시는 주님의 그 손을 의지하여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넘어져도 힘차게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