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신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님을 환영하며 이스라엘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모든 유대인들은 언제나 신명기 6장 4절을 그들의 신앙으로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유일한 야훼이시니”
이 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오늘날까지 복 주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이 신앙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적 유산입니다. 그리고 이 신앙은 유대인들의 진정한 능력이요 힘입니다.
71년 전 이스라엘이 독립하게 된 것은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71년 전 한국도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지금까지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나라가 분단된 유일한 국가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우리는 먼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는 세계의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많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있으며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실 때 대한민국의 통일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환영인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편 6절). 주님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