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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스마트허브병원 1주년 예배서 설교

조용기 목사 “성령과 함께 나아갈 때 큰 복을 주신다”

조용기 목사는 12일 풍진의료재단 스마트허브병원 개원 1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스마트허브병원에서 열린 감사예배에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스마트허브병원이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지역주민을 치료하는 병원이 되길 기도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꿈과 믿음으로 시작한 스마트허브병원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천지창조’(창 1:1∼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는 사람이 성령으로 꿈과 환상을 가질 때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신다”며 “병원 운영이 쉽지 않지만 입을 크게 열고 성령과 함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병원을 크게 축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엄진용 목사, 고명진 목사, 남준희 목사, 방경현 목사 등은 환자의 치유를 위해 안수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다.

 풍진의료재단 이사장 김종복 장로는 “고난을 겪고 절망적일 때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오게 돼 은혜 받고 많은 복을 받아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풍진화학으로 시작해 ㈜풍진을 세우며 37년간 도장산업을 이끌어온 김종복 장로는 지난해 풍진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재활전문 의료센터인 스마트허브병원을 개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7.21. am 11:2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