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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토) - 사랑은 동사다

◎ 말씀 : 요 13:34∼35     ◎ 찬송 : 288장(통 204장)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 갇힌 사람들의 사정을 알게 되었을 때 함께 마음 아파합니다. 하지만 그 감정이 동정으로만 그친다면 전기 코드를 꽂지 않은 전자제품처럼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작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시면서 주님이 그렇게 하셨듯이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은 단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박해와 고통, 부당함으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지금 주님의 명령을 따라 구체적으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할 대상과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도-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우리에게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몸소 사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7.20. am 10:2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