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5:1∼3, 13, 17∼18 ◎ 찬송 : 384장(통 434장)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홍해를 건너고 바로의 군대가 수장되는 것을 목격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른 감사의 찬송입니다. 그런데 이 찬양은 구원에 대한 감사에 머물지 않습니다. 장차 가나안 땅까지 인도하실 하나님에 대한 기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에 대한 믿음으로까지 확장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광야 같은 인생길에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마침내 우리를 영원한 본향으로 들이실 것입니다. 찬송가 384장의 가사처럼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을 것”이며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는 역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도 그리고 저 천국에서도 이렇게 고백할 것입니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기도> 삶의 어떠한 형편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기대하며 찬양하는 일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