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2:1∼10 ◎ 찬송 : 620장
이집트의 바로는 이스라엘 가정에서 태어난 사내 아기는 모두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명령 앞에 한 히브리 여인이 자신이 낳은 3개월이 된 아기를 나일강에 띄웠습니다. 아기를 떠나보내는 여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분명 슬픔으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셨고 그를 통해 출애굽이라는 위대한 사건을 행하셨습니다. 때로 우리의 삶에서 일어난 일의 의미를 그 당시에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나일강에 버려진 모세의 일생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모세에게 그러셨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도 분명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선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그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향한 선하고 아름다운 계획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