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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제직 및 봉사자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설교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신앙의 장애물 뛰어넘어야”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10∼12일 ‘장애물을 뛰어넘으라’는 주제로 오전 5시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장로회를 비롯해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녀선교회 교회학교 교사 찬양대 등 우리 교회 제직과 봉사자들이 참석해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제직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강조했던 이영훈 위임목사는 올해 하반기가 시작된 7월에는 삶의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창조적 삶을 사는 신앙인의 모습을 강조했다.

 첫날 ‘장애물을 뛰어넘으라’(막 2:1∼5)는 소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경기에서 장애물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장애는 영적으로 무장하면 믿음으로 뛰어넘을 수 있다.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바로 절대긍정의 믿음이다. 주께 초점을 맞추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자신의 가치를 깨달으라’(창 12:1∼3)는 소주제로 설교하며 “예수님을 믿게 된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으로 변화됐다. 더 이상의 약함과 수치에 고통 받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그릇을 갖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에 나서야 한다”고 제직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셋째 날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3장 12∼14절을 인용해 ‘창조자의 삶을 살라’는 소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직 및 봉사자들은 삶과 신앙의 모습에 있어 존귀한 자가 돼야 한다. 다윗과 같은 담대한 용기가 필요하다. 또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미래 지향적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만 한다. 우리 교회의 지난 60년의 영광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여기에 머물지 말고 더 열심을 내어 주께 헌신하는 우리가 돼야 한다. 매일 믿음이 성장하는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달려가는 제직과 봉사자가 되자”고 당부하며 특별새벽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는 지난해 12월 시작돼 매달 3일씩 진행 중이며 이번이 8번째이다. 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고난의 유익’ ‘영적 지도자의 모습’ ‘영적 지도자의 길’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 ‘영적 지도자의 자세’ 등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제직의 사명과 헌신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9.07.14. am 10:2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