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11:1∼5 ◎ 찬송 : 288장(통 204장)
오늘 말씀을 통해 이사야 선지자는 이 땅에 오실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를 설명합니다. 그중에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부분은 메시아로 오실 분은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사람들의 말로 판결을 내리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이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우리 예수님은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고 사람의 소유, 학력, 지위에 따라 판결을 달리하는 분도 아니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판단하기 전에 생명을 다해 사랑하셨습니다. 겉모습을 보며 주변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들 역시 주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영혼임을 기억하며 그들을 판단하기보다는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물질과 권세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하옵소서. 늘 주님처럼 사랑의 눈으로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