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국민을 위한 더 좋은 신문 되길” 당부
조용기 원로목사는 1일 CCMM빌딩 12층에서 열린 국민일보 발전을 위한 국민일보와 영목회 대화마당에 참석해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국민일보는 초교파 성도들과 국민을 위한 신문이다”라며 국민일보 창립을 위해 애써왔던 시절을 회고하고 “국민일보는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 전 교계가 함께하며 발전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원로목사는 “국민일보 전 직원들이 참 충성스럽게 해왔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더 좋은 신문이 될 것이다”면서 “사명을 가지고 새로운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영목회 회장 전호윤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신문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라고 한다. 이와 같은 때에 복음 실은 국민일보는 사명을 다하며 나아가고 있다.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과 영목회 회원 목회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실은 국민일보 교도소 군부대에 보내기 운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글·사진=복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