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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실업인들의 성령 축제 ‘제43회 실업인의 날 축하대예배’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한 증인의 삶” 당부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주최한 제43회 실업인의 날 축하대예배가 6월 21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대예배는 17개 국내선교회와 15개 해외선교회, 5개 직할지회에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순복음실업인들의 성령 축제였다. 각 선교회를 소개하는 입장식에서는 직능과 지역에 따른 맞춤사역을 펼치는 실업인의 사역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회장 김운곤 장로의 개회선언에 이어 회원들은 ‘순복음실업인의 노래’를 부르며 사명감을 되새기고 우리 교회 선교사역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38절을 본문으로 ‘성령과 능력’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생각과 말하는 것, 모든 행동을 예수님처럼 해야 한다.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이다”라며 “성령 충만 받고 권능 받아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사는 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주님이 하신 일을 본받아서 선한 일을 행해야 한다. 절망에 처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슬픔에 처한 사람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어야 한다”며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하고 선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 눌려 병든 자를 고치고 주 안에 위대한 승리의 삶을 살아가길 축원 한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우수선교회 시상을 비롯해 선교활동 사진전, 찬양경연대회, 입장식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교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시상을 통해 실업인들을 격려하고 222명의 특별회원과 정회원 등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우수선교회로는 아동청소년선교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축하대예배에 앞서 진행된 선교활동 사진전에서는 농어촌선교회, 찬양경연대회에서는 교통운수선교회가 대상을 차지했다. 입장상은 새성북지회가 금상을 받았다.  
 한편 실업인연합회는 8월 22∼23일 제주도에서 제25회 순복음실업인수련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7.07. am 12:5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