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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선교회 아프리카총회 열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아프리카총회가 2일 몸바사 바오밥리조트 스와힐리 콘퍼런스 룸에서 선교개척국장 주정빈 목사와 아프리카 선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멀고먼 아프리카 땅에서 눈물과 기도로 희생과 섬김으로 헌신하고 계신 순복음 선교사들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성도들 모두가 선교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후원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선교지마다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쳐나고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며 축복했다.
 주정빈 목사는 신명기 33장 29절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선교사들이 행복하길 원한다.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받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선교사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아프리카총회 총무 오남식 선교사의 사회로 아프리카 선교사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순복음의 선교사로서 주님의 지상명령에 충성하는 믿음의 선교사들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복음아프리카총회는 10개국 21명의 선교사가 순복음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오남식 박문례(우간다) 김종오 박세연 이한용 강성영(케냐) 김보혜(르완다) 김영애B 심정미(탄자니아) 남광우(남아공) 이재훈(에디오피아) 선교사가 함께했다.
몸바사(케냐)=글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7.07. am 12:52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