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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월) - 정의

◎ 말씀: 미 6:6∼8     ◎ 찬송: 216장(통 356장)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정의를 행하는 삶, 즉 하나님 앞에 의롭고 바르게 사는 삶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책망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추어야 할 신앙의 태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의 불의한 행위는 고치지 않은 채 하나님께 용서받기 위해 좋은 예물을 드리는 형식주의적인 예배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형식적인 제물보다 하나님 앞에 변화된 삶의 모습,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모습을 원하십니다. 진정한 회개와 근본적인 삶의 변화 없이 형식적인 행위만으로는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삶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살며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기도>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하나님, 늘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정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6.24. am 10:0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