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3일간 ‘영적지도자의 길’ 주제로 설교
6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영적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우리 교회 제직들은 이른 새벽부터 대성전을 기도열기로 가득 채우며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무장해 하나님의 영적군사로 쓰임받길 간구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1%의 창조적인 소수가 99%를 이끌어간다”며 매달 3일 동안 열리는 제직 특별새벽기도회는 제직들을 창조적 소수인 1%로 만들어가기 위한 훈련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3일간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라’(마 11:28∼30),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라’(마 6:33), ‘늘 새롭게 변화되기를 힘쓰라’(롬 12:1∼2)를 주제로 설교하며 제직들에게 참된 영적지도자의 비전을 심어줬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제자의 삶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리더십은 직분에 있지 않고 그 영향력에 있음을 피력하며 바른 인격과 온유와 겸손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 삶의 우선순위는 오직 하나님이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최선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사는 성도의 삶을 강조했다. “늘 새로워지고 주님을 위해 기뻐하고 감사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큰 복을 주신다”며 “예수님 안에 거룩한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감사로 주님을 섬기는 복된 제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직들은 강한 군사로 훈련되어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을 것을 다짐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각 찬양대와 남선교회, 여선교회 봉사자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더욱 은혜롭게 진행됐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