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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1주년 감사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성령님과 동역하는 교회될 것’ 당부
우리 교회와 650여 곳에 위성 실황 중계


 “안디옥교회처럼 주님을 섬기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될 때 성령과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귀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19일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1주년 감사축복성회 강사로 초빙돼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을 본문으로 ‘성령님과 동역하는 교회’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이날 예배는 위성으로 실황 중계돼 우리 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 국내외에서 위성으로 예배드리는 650여 교회로 전송됐다.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이방지역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로서 이방 선교의 중심지이자 복음의 세계화에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고 “안디옥교회는 주님을 섬기는 교회였다. 주님을 잘 섬기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며 생명을 얻는 축복을 주신다. 우리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예수님과 십자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한다며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따라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주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면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쉬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함께하시고 은혜를 내려주신다”며 성령과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순복음노원교회 이승규 담임목사의 사회, 유재필 원로목사의 강사소개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갖고 땅 끝까지 선교하는 교회가 되고 21세기 부흥의 모델이 되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순복음노원교회 창립31주년 감사축복성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돼 이영훈 목사 외에도 유재필 목사, 이태근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순복음노원교회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신앙가문을 세워가며 10만 성도를 향한 성령행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6.23. am 10:30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