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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대학 하계수련회 개최


노년의 성도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주님 안에서 기도하고 새 힘 얻어 전진

복지사업국 2019 영광대학 하계수련회가 13∼15일 ‘힘을 주시는 하나님’(시 29:11)을 주제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과 벧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노년 성도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예배와 성령대망회, 찬양과 달란트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수련회에도 본 교회를 비롯해 강남 강북 광명 김포 도봉 분당 성동 성북 중동 송파 10개 제자교회와 강남성전이 참석해 주님 안에서 힘써 기도하고 풍성한 교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영광대학 여러분들은 후손들에게 신앙을 물려줘야하는 소명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품고 나아가는 영광대학 학생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재한 목사(복지사업국장)의 사회로 열린 첫날 개회 예배에서는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담당)가 말씀을 전했다. 이장균 목사는 ‘강건하라 강건하라’(단  10:19)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평안하라고 강건하라고 명령하셨다. 강건한 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장균 부목사와 김호성 부목사를 비롯해 최성규(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삼환(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정재한(복지사업국장) 권경환(기도원장)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2박 3일간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영광대학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본교회 및 제자교회 영광대학 학생들의 특별활동 발표의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찬양과 율동 하모니카 연주 오카리나 연주 난타 성극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영광대학 회장 김형권 장로는 “여러분들이 오랜 시간 우리 교회를 위해 헌신과 기도로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고 교회를 튼튼히 세워나가는데 이바지 하자”고 말했다.

글·사진=복순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6.16. am 11:4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