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는 한마음 혈액원과 함께 9일 제33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198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헌혈 행사로 현재까지 총 7만 6610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4만 4929장의 헌혈증서가 기탁됐다. 헌혈은 만 16세에서 69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남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안타깝게 죽는 사람들이 많다. 헌혈은 문진부터 채혈 안정시간까지 30분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 나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