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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대교구 30∼50 ‘행복 비타민’ 충전


양천대교구 30·40·50대 성도들이 함께한 행복비타민 정기 모임이 8일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 5교구 기도처에서 개최됐다. 성인 68명 아이들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예배와  신앙의 교제를 나눴다.  
 행복비타민 지도장로 박광명 장로는 “행복비타민으로 모인 젊은 세대들이 주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나누길 바란다. 교회를 든든히 하고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며 이 땅에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주축이 되자”고 권면했다.

 양천대교구장 김석수 목사는 성도들을 격려하며 “30대 40대 성도들은 자녀양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많은 신경을 쓰는 시기이다. 이 모임이 가족의 신앙 성장과 자녀 교육 문제 등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복이 흘러넘치길 바란다”면서 “예수님이 우리 가정에 왕이 되시고 주인이 되실 때 놀라운 사랑의 은혜를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깜짝 등장한 교구장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성도들을 축복했다. 교제나눔 시간에는 소교구 리더들의 인도로 성도들은 기도제목을 나누고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양육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했다. 양천대교구는 3월 26일 각 교구에 젊은 리더들을 임명하고 젊은 세대 부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6.16. am 11:2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