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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가와고에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절대긍정 절대감사 신앙으로 일본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 역할 다짐

이영훈 목사는 12일 인구 35만의 도시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소재 순복음가와고에교회를 방문해 창립20주년을 축하하고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일천만 구령을 위해 사역하는 순복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보내며 복음화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이 교회 담임 구리하라 게이코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가와고에교회가 창립 20주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교회가 굳건히 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도들이 주 안에서 바로 서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또 하나 되는 신앙으로 기쁨이 충만할 때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는 1999년 배혜영 목사가 개척했다. 배혜영 목사는 2014년 구리하라 게이코 목사를 후임으로 세우고 아키타에 순복음아키타예수사랑교회를 또 다시 개척해 일본 일천만구령에 힘을 쏟고 있다. 구리하라 게이코 목사는 순복음가와고에교회를 개척하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교회로 일으켜 준 배혜영 목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이영훈 목사도 배 목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20주년 감사예배에는 순복음일본총회 도후쿠지방회장 안양원 목사를 비롯한 지방회원, 일본총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20년의 사역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20년을 축복했다. 일본에서 뮤지컬 가수로 활동 중인 김지현 집사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순복음가와고에교회 담임 구리하라 게이코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은 순복음동경교회에서 사역할 때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큰 힘이 돼 주셨다. 오늘 주신 말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우리 교회가 2년 째 지키고 있는 교회 목표이다. 이 말씀을 항상 기억하면서 주께 받은 선교 사명에 순종하겠다. 나아가 나눔 사역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와고에=글 사진 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6.16. am 11:12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