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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순절협의회는…

조용기 목사 이어 이영훈 목사 통해 일본 교회 부흥 기대

일본오순절협의회(JPC)는 일본에서 성령사역을 전개하는 오순절교단의 교회들이 소속된 단체이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일본총회는 2016년 JPC에 가입했다. 일본일천만구령을 위해 일본 오순절 교단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갖기 위해서다.
 JPC 본부는 일본하나님의성회 본부가 있는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일본 중앙성서신학교(Central Bible College) 안에 있다.
 JPC는 소속된 목회자들의 사역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매년 6월과 12월 모임을 갖는다. 6월에 진행되는 모임은 연수회로 강한 영성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듣는다. 올해는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올해 일본하나님의성회 총회장으로 선출 돼 JPC 의장까지 맡게 된 츠치야 키요시 목사(사진 왼쪽)는 “오순절 계통의 교단 교회가 힘을 합쳐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영훈 목사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셨다. 원칙으로 돌아가 성령을 간구하고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일본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없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령을 받아 오순절 성령 사역에 힘쓴다면 일본은 반드시 부흥될 것이다. 모두들 일본의 부흥이 어렵다고 하지만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진할 것이다. 오순절 교단이 이 일에 큰 역할을 감당하겠다. 부흥을 위해 하나됨을 이루고 함께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독교 역사가 160년이 된 일본에서 현재 부흥하고 있는 곳은 오순절교단 교회들이다. 조용기 목사로부터 부흥의 강한 도전을 받았던 일본 교회는 이제 이영훈 목사를 통해 다시 한번 교회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6.16. am 11:10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