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미캐나다선교회는 5월 31일 여의도 샤이닝스톤에서 북미캐나다 지역 선교사들을 초청해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순복음북미총회장 진유철 목사를 비롯해 총회소속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주의 복음에 힘써 전진할 것을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북미캐나다선교회장 문승현 장로는 행사에 참여한 선교사들을 환영하며 선교지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하시는 선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선교사들을 대표해 총회장 진유철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만찬을 베풀었다.
 한편 북미캐나다선교회장 문승현 장로는 같은 달 26일 성전비서실을 방문하고 이영훈 목사에게 선교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