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수 14:12 ◎ 찬송: 348장(통 388장)
갈렙은 진취적이며 강건한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은 40세에 정탐꾼으로 보내졌을 때, 다른 10명의 정탐꾼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가운데에서도 그는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바라보았습니다. 또한 오늘 말씀에서 그는 8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지가 아닌 산지를 그것도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견고하게 지키고 있어 남들이 꺼리는 헤브론 산지 정복을 자원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어떤 전쟁도 이길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도 갈렙처럼 믿음으로 세상에 점령당하지 않고 오히려 점령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점령당하지 않고 오히려 갈렙처럼 담대하게 나아가 세상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