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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다려지는 ‘선교사 자녀캠프’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4년째 헌신

선교사 자녀캠프가 선교사수련회 기간인 5월 29∼31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있었다. ‘선교사 자녀캠프’는 아이들이 순복음의 정체성을 가지고 선교지에서 가정과 교회 그리고 민족과 세계를 품고 기도하는 자녀로 커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2016년부터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의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도 성북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캠프가 열려 57명의 선교사 자녀들이 참석했다. 아이들은 29일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탔고 30일에는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해 물놀이를 즐겼다.
 또한 저녁에 열린 성령대망회 시간에는 이상진 목사(글로벌선진학교 교목실장)의 설교를 듣고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 선교지 각국의 언어로 통성 기도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조별모임은 선교사 자녀들 간의 우정이 싹 트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 아이들은 아쉬움을 남기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폐회예배에서 정재명 목사는 “선교사 자녀들이 좋으신 하나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믿음을 갖기 바란다”며 후원해 준 성도들과 진행을 도운 교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6.02. pm 13:00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