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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선교사” 기관별 선교사 후원 이어져

장로회 등 수련회 참석해 감사의 마음 전달


선교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이 곳곳에서 답지했다. 장로회를 비롯해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녀선교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등 제자교회들이 선교대회 기간 동안 만찬과 선물,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와 임원들은 선교사 수련회에 참석해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실업인선교연합회장 김운곤 장로와 각 선교회장도 선교대회에 참석해 선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선교사들이 해외 선교지에서 언제든 우리 교회 예배 생중계와 다양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인터넷 OTT(Over The Top) 서비스 셋톱박스와 건강 보조 식품을 전달했다.

 권사회 이재신 연합회장과 임원들도 수련원을 찾아 선교사들을 사랑으로 섬겼다.

 주식회사 이삭 물류(대표 엄주원 장로)도 27일 선교사 초청 감사예배를 드리고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마 26:57∼58)에 대해 설교하고 보내는 선교사와 보내심을 받은 선교 사명에 모두들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선교위원장 김선배 장로와 선교위원들도 수련회 동안 선교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64개국에 파송된 699명 선교사들의 임지와 사역, 건강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김선배 장로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마치 친정을 찾은 자녀들이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형제간의 우애를 나누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고 동역자들과 은혜와 기쁨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화상으로 고통당하는 선교사 자녀를 위해 부모인 A국 선교사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9.06.02. am 12:5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