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즈몹’ 성회 홍보 역할 톡톡

여느 때보다 성령 충만한 2019 더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한 홀리스피릿 서포터즈 11개 분과 350명 봉사자들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대학청년국 문화사역팀 마스크와 홀리스피릿의 콜라보 ‘프레이즈몹’은 5월 18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반포지구에 모여 성회를 알렸다. 기독 청년들이 동시에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 갑자기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프레이즈몹은 문화사역팀 마스크와 카리스 목회자, 워십팀, 청년 등 50명이 함께했다.
 프레이즈몹은 플래시몹(flash mop)과 찬양하다(praise)의 합성어로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에서 착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