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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목) - 고난과 위로

◎ 말씀: 고후 1:7     ◎ 찬송: 488장(통 539장)

사도 바울은 얼마나 힘든 고난을 당했는지 살 소망이 끊어지고 마치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았다고까지 말했습니다(고후 1:8∼9).
 그러나 바울이 이러한 극심한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눈앞에 임한 고난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이후에 따르는 그리스도의 위로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께 소망을 둔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넘치는 위로로 고난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난 중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고난보다 더 크시고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고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게 하옵소서. 고난보다 더 큰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5.30. am 11:0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