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미 6:6∼8 ◎ 찬송: 216장(통 356장)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바르게 사는 삶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추어야 할 신앙의 태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의 불의한 행위는 고치지 않은 채 하나님께 용서받기 위해 좋은 예물을 드리는 형식주의적인 예배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형식적인 제물보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변화된 삶의 모습, 즉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모습을 원하고 계셨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근본적인 삶의 변화가 없는 형식적인 행위만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삶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살며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기도>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하나님, 스스로 의로움에 빠져 무조건 남을 정죄하는 재판장이 되지 않게 하시고 늘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겸손함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