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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원로장로 추대·장로 장립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제직은 하늘나라 시민권 가진 자” 강조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9일 이영훈 위임목사를 초청해 ‘원로장로 추대·장로장립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1부 예배에서 ‘복 받은 인생’(시 1: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 선택받은 복 있는 사람으로서 철저히 생각과 마음을 지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꾼이 되라”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나서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 신분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런데 이 큰 기쁨과 영광스런 신분을 가진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신분을 알지 못하고 어려움 속에 부끄럽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서 바뀐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직은 몸 된 교회를 위해 충성하라고 하나님이 택하여 부른 사람이다. 직분을 받는 순간부터 복 있는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으로 알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복된 일생이 될 것”이라며 “죽도록 충성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라”고 당부했다.

 2부 임직예식에서 김남식 외 4명의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오경훈 장로가 장립됐다. 그 외 안수집사 5명 명예권사 4명 권사 7명 서리집사 64명이 제직으로 임명됐다.
 원로장로 추대식에서 분당교회 담임 이태근 목사가 감사패를, 선배장로들이 후배장로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장로장립식은 기하성 경기동지방회장 진덕민 목사의 인도로 거행됐으며 엄기호 박수하 이성수 목사가 안수위원으로서 참석해 안수기도 악수례와 착의식을 진행했다. 또한 장로회의 배지수여와 지방회장의 공포 장로장립증서수여 장로장립패증정의 순서가 있었다.

 이어 집사안수 권사·명예권사 서리집사의 임명식이 진행된 뒤 박수하 목사가 권면을, 엄진용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담임 이태근 목사는 “일당백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기고 주님만 바라보며 충성되게 일하면 복이 임할 것”이라며 제직들을 축복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26. am 11:1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