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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 개최


조용기 목사 "마음의 십자가 세우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제27회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이 23일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영산의 믿음''을 주제로 개최됐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믿음은 마음의 전쟁이다''(히 1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보배를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로 마음이다. 성경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마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승리하는 생활을 할 수가 있다"며 "마음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믿음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땅의 공격을 이기는 실제적인 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가 말씀을 시인하면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역사 하실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것이다. 또한 마음에 십자가의 깃발을 높이 세워라. 십자가로 우리 마음을 채워야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십자가로 꽉 채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 예배는 영산신학연구소장 최문홍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국해현 목사(순복음송파교회)가 대표기도를, 김성혜 한세대 총장의 발제자 소개 및 초청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 후에는 임동환 목사(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했고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축사했다.

 2부 심포지엄은 신학관 5층 영산홀에서 진행됐다. 임승안 박사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고 웨이드 구달 배덕만 머레이 레 박사가 ''조용기 박사의 믿음'' ''최자실 목사의 기도 연구''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발제했으며 김옥주 박명수 한상민 박사가 논평했다.  최상준 박사가 전체 토론을 진행하고 총평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26. am 11:02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