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막 10:46∼52 ◎ 찬송: 545장(통 344장)
앞이 캄캄한 일을 당했을 때 낙심하고 절망하여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면 영영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 중에도 살아계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본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맹인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 자신이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대로 눈을 뜨게 하셨고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맹인 바디매오와 같이 절망의 구덩이에서 믿음의 눈을 들어 소망의 주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이 우리를 소망의 삶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기도> 소망의 하나님, 삶에 절망이 찾아올 때 낙심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믿음의 눈을 들어 소망의 주님을 찾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