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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제직 한 마음 모아 스승의 날 행사 나서

“스승 조용기 목사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교역자와 제직들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12일 성전비서실에서 조용기 원로목사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일 새벽 5시 40분 경 교회에 도착한 조용기 원로목사는 이영훈 위임목사의 영접을 받으며 성전비서실로 입장해 행사에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입장하자 대기 중이던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스승의 은혜’를 합창했다. 제자들의 노래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조용기 목사는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이영훈 목사와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가 목회자를 대표해 스승인 조용기 목사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김호성 부목사는 꽃다발을 증정하며 조용기 목사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어 성도 대표로 박경표 장로회장이 감사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증정했고 이재신 권사회연합회장 이용기 남선교회장 김금례 여선교회장 김병현 안수집사회장 김운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김천수 굿피플회장 등이 차례로 선물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열두 제자를 통해 기독교는 세상에 전파될 수 있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모인 지·직할성전 담임 및 국장, 대교구장 기관 대표들을 향해 “나를 스승으로 받들어주어 감사하다. (스승의 은혜) 노래를 들으면서 남은 인생 목숨 바쳐 주께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9.05.19. am 12:4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