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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산효행상 김영숙 집사 등 11명 수상


이영훈 목사 “효 실천·가족의 소중함 일깨워”

제24회 영산효행상 시상식이 12일 주일 3부 예배 때 진행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교회에서 실시하는 영산효행상은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부부·자녀를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한 성도들을 발굴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됐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시상대에 오른 김영숙(효부상·마포1대교구) 이화영(장한남편상·강서대교구) 이상채(장한남편상·동작성전)집사, 박란예(장한아내상·은평대교구) 오세복(장한아내상·관악대교구) 백귀임(장한아내상·영등포대교구)권사, 최정희(효녀상·강서대교구) 이진권(효자상·동대문성전)집사, 오복순 권사(훌륭한어머니상·은평대교구) 전숙자 집사(훌륭한어머니상·장애인대교구) 조영남 장로(훌륭한아버지상·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순으로 시상하고 11명의 수상자들이 보인 가족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을 향해 “가정의 달을 맞아 특히 부모님께 효도를 다하고 우리 주변에 사랑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랑실천의 마음이 5월만이 아닌 일 년 내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19. am 11:0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