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5월 16일(목) - 하나되게 하는 사람

◎ 말씀: 행 8:14∼17     ◎ 찬송: 475장(통 272장)

빌립이 전한 복음을 듣고 사마리아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행 8:4∼8). 이에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어 사마리아 사람들의 회심이 참인지를 점검하게 했습니다. 사실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사마리아를 불로 멸망시킬 것을 청했던 제자였습니다(눅 9:51∼55). 그러나 그는 사마리아 사람들도 복음을 통해 변화된 것을 보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했을 때,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도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기준들을 내세워 사람들을 판단하고 차별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하나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전 모습이 어떠하건 간에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의 사람은 분열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되게 하는 사람임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기준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차별한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성령님은 차별없이 능력을 주시는 분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성령의 사람은 하나되게 하는 사람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5.16. am 09: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