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고후 4:7∼10 ◎ 찬송: 94장(통 102장)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았습니다. 전도 여행을 하다가 위험을 당하기도 하고 물질적으로 가난하며 여러 고초를 겪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 사람들의 오해와 모함 때문에 곤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이런 고난과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했노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 귀한 것처럼 예수님을 품은 자신의 삶이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위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보배 되신 예수로 인해 귀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예수를 담은 거룩한 존재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